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텔기우스 로마네콩티 (문단 편집) == 정체 == 사실 인간이 아니며, 그 정체는 400년 전 마녀 사테라가 활동하던 시대부터 살아왔던 '''땅의 사[[정령]](邪精霊)'''[* 다만 사실상 마녀교가 폭주한 이후 사명이라며 에밀리아를 지키기 위해 [[포르투나(Re: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)|포르투나]]와 같이 에밀리아를 데리고 살았다던지 에밀리아가 잘 우는 사람이라고 칭하고 툭하면 자책하는 모습을 보면 마녀인자를 받는 과정에서 사악해졌거나 마녀교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폭주하기 전까지 교화되었을 수도 있다.]으로 숙주의 육체를 갈아타면서 삶을 유지해 왔다.[* [[로즈월 L. 메이더스|이사람]]처럼 사랑은 정신으로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느끼는 축이어서 육체의 성별은 가리지 않았다고 한다. 실제로 [[포르투나(Re: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)|포르투나]]와 지내면서 [[TS물|여성의 육체를 사용한 적]]도 꽤 있다고.] 최초의 대죄주교 중 하나이며 [[얀데레|사테라에 대한 편집적인 애정]]도 '''현재의''' 대죄주교 중 가장 강하다.[* 애초에 지금의 대죄주교는 그냥 자기들 하고싶은대로 하는 무력집단이며 실질적으로 사테라나 질투의 마녀를 존중이든 애정이든 이용하려는 목적이던간에 그녀를 보고 마녀교에 가입한 간부급은 죄다 400년전쯤의 초기인물들이다.] 그의 생활 이념은 『근면』과 『사랑』의 두가지이며, 그것을 증명하는 것만이 그의 삶이며, 살아가는 이유. 육체 없는 사정령이지만 육체가 느끼는 모든 오감에 쾌감을 얻는다. 특히 통증에 관해서는 삶의 실감을 강하게 느낄 수 있기에 지나친 [[자학]] 행위를 하는 경향이 있다. 그리고 어떻게 노력해도, 죽으면 나태한 것으로 몰아간다. 3장에서 육체를 죽여도 다른 모습으로 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정체가 정령이었기 때문. 정령이었기 때문에 육체는 큰 의미가 없으며, 다른 육체에 '''[[빙의]]'''가 가능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